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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
아메소개
대장간 소리에서 차의 운치,
주펀의 따뜻한 옛이야기.
주펀의 굽은 거리에서 아메찻집은 산벽에 기대어 멀리 바다와 구름을 본다. 나무 계단을 오르면 붉은 등불이 바람에 흔들리며 황금 산성에 조용한 기억의 등을 켠다.
나무문을 열면 오래된 차탁·대나무 의자·붉은 벽돌이 그대로 있고, 창밖은 산성의 기와와 안개. 한때 광부의 도구를 두드린 대장간, 망치 소리는 멈추고 차향만 공기에 퍼져 황금의 시절에 다정한 메아리를 남긴다.


오늘의 아메찻집은 조용하고 서두름이 없다. 차 한 잔을 권하며 하늘이 금빛에서 짙은 푸름으로 바뀜을 본다. 잔가의 시간이 광부·거리·산해의 이야기를 마음에 새긴다.

차 한 모금,
대만의 여유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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